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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기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 어린이 위해 1억원 쾌척
입력 2020-02-27 15: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서장훈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장훈은 현재 코로나19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작년 8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후원해오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심각 단계로 취약계층아동의 서비스 공백이 장기화 될 경우 방임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위기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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