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도 미국 서비스산업의 경기 위축이 지속됐으나 지수가 소폭 상승하는 등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1월 비제조업 지수는 42.9로, 작년 12월의 40.1보다 소폭 상승하면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9를 웃돌았습니다.
이 지수는 50을 넘어서면 경기 확장을, 50 미만이면 위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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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1월 비제조업 지수는 42.9로, 작년 12월의 40.1보다 소폭 상승하면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9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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