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당진 전통 5일장 오늘부터 휴장…코로나19 심각 단계 해제까지
입력 2020-02-25 09:20  | 수정 2020-02-25 09:32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충남 당진 지역에 있는 전통시장의 5일장이 휴장에 들어갑니다.
당진시는 시민들의 다중 이용시설로 알려진 당진과 합덕, 신평 등의 전통시장 5일장을 오늘(25일)부터 임시 휴장한다는 내용을 알리고, 시장 시설을 돌며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이번 5일장 임시 휴장은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시행됩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