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한미군 "단 한 명의 확진자 없어" 일부 칠곡 이송 검토
입력 2020-02-23 19:30  | 수정 2020-02-24 07:48
주한미군은 한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미군 중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지역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주한미군은 대구 캠프 워커의 일부 부대를 경북 칠곡의 캠프 캐럴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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