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유해진이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프로젝트, ‘Live at the BBC의 다섯 번째 게스트로 영국 현지 생방송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17일부터 30주년을 기념해 영국 BBC 마이다 베일(Maida Vale) 스튜디오에서 5일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는 매일 앤-마리(Anne-Marie), 제임스 월시(James Walsh), 윤도현, 톰 워커(Tom Walker)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Live at the BBC 마지막 날인 오늘(21일)은 ‘배캠 애청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배우 유해진이 현지에서 게스트로 함께한다. ‘배캠 초대 손님으로는 물론, 스페셜 DJ로도 활약한 경험이 있는 유해진은 ‘Live at the BBC 특집 방송을 위해 개인 일정을 조정하면서 청취자들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는 후문이다.
출연 때마다 직접 준비한 섬세한 선곡으로 음악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던 유해진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와 선곡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특히 ‘배캠 30주년 특집방송 ‘Live at the BBC는 봉춘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해진이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프로젝트, ‘Live at the BBC의 다섯 번째 게스트로 영국 현지 생방송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17일부터 30주년을 기념해 영국 BBC 마이다 베일(Maida Vale) 스튜디오에서 5일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는 매일 앤-마리(Anne-Marie), 제임스 월시(James Walsh), 윤도현, 톰 워커(Tom Walker)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Live at the BBC 마지막 날인 오늘(21일)은 ‘배캠 애청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배우 유해진이 현지에서 게스트로 함께한다. ‘배캠 초대 손님으로는 물론, 스페셜 DJ로도 활약한 경험이 있는 유해진은 ‘Live at the BBC 특집 방송을 위해 개인 일정을 조정하면서 청취자들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는 후문이다.
출연 때마다 직접 준비한 섬세한 선곡으로 음악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던 유해진이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와 선곡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특히 ‘배캠 30주년 특집방송 ‘Live at the BBC는 봉춘라디오 유튜브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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