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1명 코로나19 `1차 양성`…외래 진료·검사 중단
입력 2020-02-21 08:49 

21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 1명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성모병원은 이에따라 이날 환자들에게 '코로나19 1차 검사 양성 환자가 발생해 환자 및 내원객 안전을 위해 외래진료 및 검사를 중단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최종 진단검사 결과는 이날 중 나올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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