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오늘(20일) `엠카`서 컴백 첫 무대…이이경 트로트 퍼포먼스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즈원은 20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타이틀곡 '피에스타' 무대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피에스타는 이름이 가진 의미처럼 아이즈원이 모여 절정과 만개를 피워낸 모습을 축제라는 이미지로 형상화해 더욱 과감하고 화려하게 표현한 곡이다. 10개월만에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컴백하는 아이즈원은 파워풀한 군무와 물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즈원 외에도 드림캐쳐, 위키미키의 컴백 무대도 최초 공개된다. 드림캐쳐는 타이틀곡 'Scream'을 통해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 위키미키는 당일 공개하는 타이틀곡 'Dazzle Dazzle'로 틴크러시의 절정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이외에도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이이경을 비롯해 록밴드 이브와 AB6IX 이대휘, 문별, 여자친구, 펜타곤, KARD,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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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