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희애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희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려지는 부부의 세계"라며 "#JTBC #드라마 #부부의세계 #3월27일 #금요일 #밤10시50분 #첫방송"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새 드라마를 홍보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하얀 인어라인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손에 부케를 들고 우아한 신부로 변신했다. 단아한 헤어스타일에 고운 어깨와 팔 라인,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몸매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사진은 김희애의 안방 극장 복귀작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한 장면으로 보인다.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3월 27일 첫 방송하는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희애 박서준이 부부 호흡을 맞추고 박선영 김영민 이경영 김선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한다.
sje@mkinternet.com
사진|김희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희애가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희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려지는 부부의 세계"라며 "#JTBC #드라마 #부부의세계 #3월27일 #금요일 #밤10시50분 #첫방송"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새 드라마를 홍보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하얀 인어라인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손에 부케를 들고 우아한 신부로 변신했다. 단아한 헤어스타일에 고운 어깨와 팔 라인,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몸매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사진은 김희애의 안방 극장 복귀작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한 장면으로 보인다. '이태원 클라쓰' 후속으로 3월 27일 첫 방송하는 '부부의 세계'(연출 모완일, 극본 주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희애 박서준이 부부 호흡을 맞추고 박선영 김영민 이경영 김선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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