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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 출산 후 근황 “첫째 재율이 보고 싶어”
입력 2020-02-20 16: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째율이가 보고싶어요. 신생아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진 무한대로 돌려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첫째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보다 더 아기 때 모습인 재율 군은 아빠 최민환과 엄마 율희를 골고루 빼닮아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율희는 지난 2017년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듬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1일에는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품에 안았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스타투데이 DB,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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