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신인배우 박지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박지원과 전속 계략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박지원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은 여러 웹드라마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마스크와 개성 있는 연기를 통해 배우로서 잠재력을 보여줬다.
특히 전속계약과 동시에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와 다음달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본격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박지원은 혜천 시청 공무원 최민정 역을 맡는다. 최민정은 기센 언니, 오빠 밑에서 열심히 공부해 9급 공무원에 합격한 인물. 혼자 힘으로 무엇인가 해보려 하지만 여리고 착한 외모 때문에 의도치 않게 도움을 받게 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배우 박지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0일 박지원과 전속 계략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박지원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은 여러 웹드라마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마스크와 개성 있는 연기를 통해 배우로서 잠재력을 보여줬다.
특히 전속계약과 동시에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와 다음달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본격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박지원은 혜천 시청 공무원 최민정 역을 맡는다. 최민정은 기센 언니, 오빠 밑에서 열심히 공부해 9급 공무원에 합격한 인물. 혼자 힘으로 무엇인가 해보려 하지만 여리고 착한 외모 때문에 의도치 않게 도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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