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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 ‘어깨 풀 때는 미식축구공이 좋아’ [MK포토]
입력 2020-02-20 08:38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메사)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와 채드벨이 미식축구공을 던지며 어깨를 풀었다.
한화 선수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레드마운틴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서폴드가 미식축구공을 던지고 있다.
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이번 스프링캠프는 코칭스태프 10명, 선수단 47명 등 총 57명 규모로 구성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 24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9명이며, 2020 신인선수 중 투수 신지후, 남지민, 한승주 선수 3명이 포함됐다.
지난달 30일 출국한 선수단은 3월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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