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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시장 공략나선 `LG 노트북 그램 17`
입력 2020-02-19 17:47 
LG전자가 작년 제품 대비 세로 길이를 3㎜ 줄이는 등 휴대성과 성능을 높인 2020년형 노트북컴퓨터 'LG 그램 17'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게가 1350g이고 그래픽 성능도 개선됐다. 사진은 일본 도쿄 신주쿠 요도바시카메라 매장에서 LG 관계자가 LG 그램 17을 소개하는 모습. LG 관계자는 "대화면과 초경량을 갖춘 LG 그램은 일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 LG전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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