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이 팬들에게 출국 인사를 남기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냥의 시간 베를린 국제 영화제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흰색 후드티셔츠에 청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훈의 부드러운 미소와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사냥의 시간 파이팅”, 자랑스럽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제훈과 영화 ‘사냥의 시간을 응원했다.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제훈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어 배우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도 베를린으로 향해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사냥의 시간은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이제훈 SNS
배우 이제훈이 팬들에게 출국 인사를 남기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냥의 시간 베를린 국제 영화제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흰색 후드티셔츠에 청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훈의 부드러운 미소와 잘생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사냥의 시간 파이팅”, 자랑스럽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제훈과 영화 ‘사냥의 시간을 응원했다.
이제훈이 출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제훈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어 배우 안재홍,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도 베를린으로 향해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사냥의 시간은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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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제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