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입술 부상을 당한 가운데 쾌유를 바라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장성규가 아닌 송진우가 진행을 맡았다.
송진우는 장성규의 부상 소식을 알리며 스페셜 MC를 맡겠됐다고 밝혔다.
이후 장성규는 라디오에 직접 문자를 보내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문자를 통해 "여러분과의 만나는 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활동 중 잘못 넘어져서 그렇다. 염려치 말고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의 매니저는 "앞으로 넘어졌는데 잘못 넘어져서 입술을 다쳤다. 꿰맨 상황이다. 큰 부상은 아닌데 입술을 다쳐 발음이 어렵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입술 부상에도 이날 오후 열린 엠넷 새 예능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 참석 및 녹화는 일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낫길 바라요” 뀨디 얼른 나아요” 많이 아파서 불참했다니 걱정돼요” 빨리 쾌차하세요” 등 응원을 남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장성규가 아닌 송진우가 진행을 맡았다.
송진우는 장성규의 부상 소식을 알리며 스페셜 MC를 맡겠됐다고 밝혔다.
이후 장성규는 라디오에 직접 문자를 보내며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문자를 통해 "여러분과의 만나는 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활동 중 잘못 넘어져서 그렇다. 염려치 말고 진우에게 큰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의 매니저는 "앞으로 넘어졌는데 잘못 넘어져서 입술을 다쳤다. 꿰맨 상황이다. 큰 부상은 아닌데 입술을 다쳐 발음이 어렵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입술 부상에도 이날 오후 열린 엠넷 새 예능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 참석 및 녹화는 일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른 낫길 바라요” 뀨디 얼른 나아요” 많이 아파서 불참했다니 걱정돼요” 빨리 쾌차하세요” 등 응원을 남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