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이 12세 관람가로 확정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는 ‘뮬란(감독 니키 카로)이 미국영화협회로 부터 PG-13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영화협회 측은 액션 시퀀스가 있다”는 이유로 이같은 등급을 매겼다. PG-13 등급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12세 관람가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가 PG-13 관람가 판정을 받은 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2017) 이후 처음이다.
유역비 주연의 ‘뮬란은 3월 국내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이 12세 관람가로 확정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는 ‘뮬란(감독 니키 카로)이 미국영화협회로 부터 PG-13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영화협회 측은 액션 시퀀스가 있다”는 이유로 이같은 등급을 매겼다. PG-13 등급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12세 관람가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가 PG-13 관람가 판정을 받은 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2017) 이후 처음이다.
유역비 주연의 ‘뮬란은 3월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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