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하나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호피무늬 코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에 빨간 글씨로 쓰여진 '나는 내 모든 것을 사랑한다'라는 영어 글귀가 시선을 끈다. 흔들린 사진 속 휴대폰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 지드래곤의 모습에서 힙함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디 얼른 보고싶네", "빨리 지디 무대 위 모습 보고싶다", "나의 영원한 슈퍼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stpress3@mkinternet.com
사진|지드래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하나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호피무늬 코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울에 빨간 글씨로 쓰여진 '나는 내 모든 것을 사랑한다'라는 영어 글귀가 시선을 끈다. 흔들린 사진 속 휴대폰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는 지드래곤의 모습에서 힙함이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디 얼른 보고싶네", "빨리 지디 무대 위 모습 보고싶다", "나의 영원한 슈퍼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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