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트로트 가수 데뷔 이어 ‘주간아이돌` 스페셜MC ‘열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이경이 '주간아이돌' 스페셜MC로 출격한다.
한 매체는 19일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이이경이 스페셜MC로 출연해 MC 광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나는 트로트 가수다' 특집을 끝으로 '주간아이돌'은 개편을 맞은 가운데 조세호, 남창희는 하차하고 광희만 남은 상태. '주간아이돌'은 한동안 스페셜MC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19일)은 슈퍼주니어 은혁이, 오는 26일에는 이이경이 지원 사격한다. 특히 이이경은 오는 20일 트로트 음원 '칼퇴근'을 발매를 앞두고 있는만큼 '주간아이돌'을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히트맨'부터 tvN 예능 '플레이어2', 트로트 가수와 예능 MC까지 열일 행보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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