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윤현민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KBS2 새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출연 제안을 받았다. 출연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사랑해서 받은 상처로 인해 ‘비혼을 선택한 한 여자와 그녀와의 잘못된 인연을 사랑을 통해 바로 잡고 싶은 한 남자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윤현민은 극중 제약회사 대표이사 황지우 역을 제안 받았다. 황지우는 전생을 넘나드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인물이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윤현민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KBS2 새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출연 제안을 받았다. 출연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사랑해서 받은 상처로 인해 ‘비혼을 선택한 한 여자와 그녀와의 잘못된 인연을 사랑을 통해 바로 잡고 싶은 한 남자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윤현민은 극중 제약회사 대표이사 황지우 역을 제안 받았다. 황지우는 전생을 넘나드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인물이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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