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아직까지 잠도 못 자고 일보러 돌아다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다이어트에 성공, 22kg을 감량한 뒤 더욱 예뻐진 홍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홍선영은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과 타고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홍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아직까지 잠도 못 자고 일보러 돌아다니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다이어트에 성공, 22kg을 감량한 뒤 더욱 예뻐진 홍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홍선영은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과 타고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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