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간미연♥황바울, 3개월차 신혼부부의 ‘달달 투샷’
입력 2020-02-19 11: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과 남편 황바울과의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19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가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여행지를 배경으로 황바울을 꼭 끌어안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연극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현재 간미연은 연극 ‘택시 안에서, 뮤지컬 ‘지저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뮤지컬 배우인 황바울 역시 연극 ‘쉬어매드니스, ‘택시 안에서에 출연 중이며 오는 20일 개막하는 연극 ‘리마인드 무대에 오른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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