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구혜선, 영국서 밝은 근황…"마지막 수업 신나"
입력 2020-02-19 11: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구혜선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마지막 수업. 신난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국 어학연수 중 수업을 함께 듣는 친구들과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여전한 러블리 미모에 한층 밝아진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구혜선은 오는 4월 개인전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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