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절친 최우식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플래카드에서 그의 현재 기세가 느껴졌다. 고스란히 받아서 그처럼 되어야 겠다. 우식아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우식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웃고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최우식은 커피차에 '배우 최우식 드림'이라고 큰 글씨로 적힌 플래카드를 걸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은 크게 적은 최우식이 박서준의 이름은 어디에도 적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본인 홍보 아니냐", "진짜 친한가보다", "센스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서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서준이 절친 최우식의 커피차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18일 인스타그램에 "플래카드에서 그의 현재 기세가 느껴졌다. 고스란히 받아서 그처럼 되어야 겠다. 우식아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우식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웃고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최우식은 커피차에 '배우 최우식 드림'이라고 큰 글씨로 적힌 플래카드를 걸었다. 특히 자신의 이름은 크게 적은 최우식이 박서준의 이름은 어디에도 적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본인 홍보 아니냐", "진짜 친한가보다", "센스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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