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성동구에도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공공시설 휴관
입력 2020-02-19 09:16  | 수정 2020-02-19 09:20

서울 성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성동구가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구 청사와 동 주민센터를 제외한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키로 했다.
성동구는 관내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위기 대응단계를 상향하고 이날 오전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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