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근 싣고 달리던 25t 트럭 타이어에서 화재
입력 2020-02-19 08:48 

19일 오전 6시 40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 범일교차로 인근에서 철근을 싣고 달리던 25t 트럭 타이어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60대 운전자 A 씨가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6시 50분께 불을 모두 껐다.
불은 차량 전체로 옮겨붙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