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장재인이 여신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재인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하고는 확 달라진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사랑 받았다. 2011년‘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로 정식 데뷔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장재인이 여신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재인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고혹미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하고는 확 달라진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패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사랑 받았다. 2011년‘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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