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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선수 이영주에게 종이폭죽으로 장난을 치는 이다영 [MK포토]
입력 2020-02-18 20:41  | 수정 2020-02-18 21:03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18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 열린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0(25-23, 25-20,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19승 5패(승점 51)를 기록하며 2위 GS칼텍스(15승 8패 승점 46)와의 격차를 벌렸다.
현대건설 이영주가 수훈 선수 인터뷰때 이재영이 종이 폭죽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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