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20'이 18일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했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에는 각계각층의 연사들이 무대에 올라 미래의 희망과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장이 될 수 있도록 장충체육관 전역에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그룹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20'이 18일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했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에는 각계각층의 연사들이 무대에 올라 미래의 희망과 감동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장이 될 수 있도록 장충체육관 전역에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그룹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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