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광수, 교통사고로 발목 골절…"신호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
입력 2020-02-18 16:26 
이광수,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 = 연합뉴스]

배우 겸 방송인 이광수(35)가 교통사고로 발목을 다쳐 18일 수술을 받는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지난 15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이광수가 신호 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어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현재 입원 수속 절차를 밟고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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