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옹성우가 ‘경우의 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18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MBN스타에 옹성우가 JTBC 새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이하 '경우의 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경우의 수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신예은이 물망에 올랐다.
‘경우의 수는 오해로 어긋나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최성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옹성우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8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MBN스타에 옹성우가 JTBC 새 드라마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이하 '경우의 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경우의 수 여주인공으로는 배우 신예은이 물망에 올랐다.
‘경우의 수는 오해로 어긋나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최성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한편 옹성우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