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윤아가 일상이 담긴 SNS 사진을 올렸다.
1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향해 흘겨본 뒤 다시 자신의 휴대폰에 집중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체크무늬 남방과 검은색 목폴라 티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융프로디테다” 항상 예쁘다” 변함없는 미모다”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향해 흘겨본 뒤 다시 자신의 휴대폰에 집중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체크무늬 남방과 검은색 목폴라 티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융프로디테다” 항상 예쁘다” 변함없는 미모다”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