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수술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안소미는 18일 인스타그램 "요 며칠동안 많은 일들이. 일단 뷰티크리에이터 대회 나갔다왔다"면서 "그냥 뭐든 다 도전하기! 실은 눈호강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갔다가 드디어 병원다녀왔다"면서 "사실 병원은 너무 귀찮아서 잘 안간다. 그런데 조금 아프실때 무조건 병원 가셔야한다. 배꼽 위에 동그란게 있었든데 점점 커지더라. 탈장 수술 해야된다고 한다. 급히 다음주로 수술 날짜 잡았다"고 설명했다.
안소미는 "전신마취 이겨보겠다"면서 "오늘도 아프지마시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덧붙였다.
안소미의 안타까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쾌유 바란다", "수술 잘 받길", "하루 빨리 건강 찾아라",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등 걱정을 보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안소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안소미가 수술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안소미는 18일 인스타그램 "요 며칠동안 많은 일들이. 일단 뷰티크리에이터 대회 나갔다왔다"면서 "그냥 뭐든 다 도전하기! 실은 눈호강 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갔다가 드디어 병원다녀왔다"면서 "사실 병원은 너무 귀찮아서 잘 안간다. 그런데 조금 아프실때 무조건 병원 가셔야한다. 배꼽 위에 동그란게 있었든데 점점 커지더라. 탈장 수술 해야된다고 한다. 급히 다음주로 수술 날짜 잡았다"고 설명했다.
안소미는 "전신마취 이겨보겠다"면서 "오늘도 아프지마시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덧붙였다.
안소미의 안타까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쾌유 바란다", "수술 잘 받길", "하루 빨리 건강 찾아라",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등 걱정을 보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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