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현, ‘안녕 드라큘라’ 본방사수 독려...`홍보 여신`
입력 2020-02-18 13: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안녕 드라큘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지안나 보는날. 9시 30분 JTBC에서 보아요♥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카메라를 멍하니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사슴같이 동그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서현은 베일 것 같이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서현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2부작 단막극 '안녕 드라큘라'에서 자신을 철저히 감춘 채 엄마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지안나 역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안녕 드라큘라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출연을 검토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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