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흙 웅덩이와 빨간 레인 부츠”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고, 우리는 11월부터 가을을 보내고 있다. 건후는 새 신발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짧아진 머리로 진흙 웅덩이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동생이 생긴 후 더 늠름한 형이 된 건후의 여전한 귀여움과 깜찍함, 사진만으로도 드러나는 발랄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달 13일 득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흙 웅덩이와 빨간 레인 부츠”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고, 우리는 11월부터 가을을 보내고 있다. 건후는 새 신발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짧아진 머리로 진흙 웅덩이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동생이 생긴 후 더 늠름한 형이 된 건후의 여전한 귀여움과 깜찍함, 사진만으로도 드러나는 발랄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달 13일 득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