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은혜 부총리, 한국외대서 코로나19 관련 간담회 열어
입력 2020-02-18 11:01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
또 한국인 학생, 중국인 유학생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중국인 유학생 기숙사 수용 문제 등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견도 청취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