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와 만든 ‘눈사람 가족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쌍둥이 아이들이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이는 4개의 눈사람이 나란히 서 있다. 큰 눈사람 두 개와 작은 눈사람 두 개가 이영애의 네 가족을 연상시킨다. 웃는 눈사람의 모습에서 이영애 가족의 단란함과 행복함이 느껴진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이영애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이영애 SNS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와 만든 ‘눈사람 가족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쌍둥이 아이들이 함께 만든 것으로 보이는 4개의 눈사람이 나란히 서 있다. 큰 눈사람 두 개와 작은 눈사람 두 개가 이영애의 네 가족을 연상시킨다. 웃는 눈사람의 모습에서 이영애 가족의 단란함과 행복함이 느껴진다.
이영애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에 출연하며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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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