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단독주택서 가정용 LP가스 폭발…1명 경상
입력 2020-02-18 09:15 
[사진출처 = 연합뉴스]

18일 오전 7시 53분 부산 영도구 한 단독주택 2층 주방에서 액화석유(LP)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주인 A(57)씨가 다리를 다쳤고 창문과 천장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려고 가스레인지를 점화하는 순간 갑자기 폭발했다는 A씨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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