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밸런타인데이 맞이>
하얀 하트 상자에 담긴 저건, 바로 초콜릿인데요.
올해도 미국 아칸소에 사는 이 부부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때 만나 1957년 결혼한 게일와 아벨로스.
매년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함께 초콜릿 가게를 찾아가 늘 담던 상자에 초콜릿을 담아 선물하는데요.
이날을 이렇게 한결같이 보낸 게 25년.
서로에게 조금 더 의미 있는 날로 만들어 보낸다고 합니다.
초콜릿보다 더 달콤해 보이는 이들의 밸런타인데이 맞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네요.
하얀 하트 상자에 담긴 저건, 바로 초콜릿인데요.
올해도 미국 아칸소에 사는 이 부부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때 만나 1957년 결혼한 게일와 아벨로스.
매년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함께 초콜릿 가게를 찾아가 늘 담던 상자에 초콜릿을 담아 선물하는데요.
이날을 이렇게 한결같이 보낸 게 25년.
서로에게 조금 더 의미 있는 날로 만들어 보낸다고 합니다.
초콜릿보다 더 달콤해 보이는 이들의 밸런타인데이 맞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