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가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8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는 지난 17일 9만 5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9만 9376명으로 100만 돌파를 앞뒀다. 손익분기점은 150만이다.
2위는 '작은 아씨들'이 차지했다. 4만 947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2만 3213명을 나타냈다. '클로젯', '기생충', '남산의 부장들'이 각각 뒤를 이었다.
한편, '정직한 후보'는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 조수향이 출연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정직한 후보'가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8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직한 후보'는 지난 17일 9만 5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9만 9376명으로 100만 돌파를 앞뒀다. 손익분기점은 150만이다.
2위는 '작은 아씨들'이 차지했다. 4만 947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2만 3213명을 나타냈다. '클로젯', '기생충', '남산의 부장들'이 각각 뒤를 이었다.
한편, '정직한 후보'는 배우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 장동주, 조수향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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