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바마 "신용경색 해소조치 곧 발표"
입력 2009-02-01 02:36  | 수정 2009-02-01 14:56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기업과 개인 채무자들의 신용경색을 풀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이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하원에 이어 상원도 '전례 없는 경제 혼란'을 해결하고자 마련된 경기부양책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