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17일 오후 FNC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윤진서와 최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지난 2012년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오랜 인연을 이어왔으나 계약이 종료됨으로써 8년간의 인연을 마침표 찍게 됐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해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비스티 보이즈 ‘비밀애,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등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쌓았다.
지난 1월에는 tvN ‘드라마스테이지 통화권이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윤진서는 영화 ‘강철의 연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7일 오후 FNC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윤진서와 최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지난 2012년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오랜 인연을 이어왔으나 계약이 종료됨으로써 8년간의 인연을 마침표 찍게 됐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해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비스티 보이즈 ‘비밀애,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등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쌓았다.
지난 1월에는 tvN ‘드라마스테이지 통화권이탈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윤진서는 영화 ‘강철의 연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