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난 2004년 화성에서 숨진 여대생 노 모 씨 사건과 강 씨와의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DNA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05년 전처가 숨진 화재를 강 씨가 돈을 노리고 일부러 질렀는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살인이 없었던 22개월 동안의 공백 기간에 대해서 강 씨는 신분이 노출될까 봐 범행을 저지르지 않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7명에 이르고 범행을 저지른 장소도 다양해 내일(1일)부터 이틀 동안 현장 검증을 실시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지난 2005년 전처가 숨진 화재를 강 씨가 돈을 노리고 일부러 질렀는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살인이 없었던 22개월 동안의 공백 기간에 대해서 강 씨는 신분이 노출될까 봐 범행을 저지르지 않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7명에 이르고 범행을 저지른 장소도 다양해 내일(1일)부터 이틀 동안 현장 검증을 실시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