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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이휘재 아내 문정원, 킥보드+텀블러+도자기 판매에 ‘적극’
입력 2020-02-16 21:10 
‘유랑마켓’ 이휘재 아내 문정원 사진=JTBC ‘유랑마켓’ 캡처
‘유랑마켓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첫 직거래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16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유랑마켓에서는 문정원이 첫 직거래에 나선 가운데 킥보드, 텀블러, 도자기 등을 판매했다.

이날 문정원은 킥보드가 접이식은 아니지만 더 잘 접힌다고 해야 하나”라고 허당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텀블러 보냉은 잘 되느냐라는 질문에는 네!”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윤정과 유세윤은 폭소를 금치 못했고 문정원의 적극성에 한마음으로 도움을 줬다.

그러나 판매율이 저조하자 문정원은 잘 안 팔리니까 잘못 내놓은 것 같다. 싸게 싸게 좀 내놔야겠다”고 자신을 돌아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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