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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오스틴강, 셰프의 카리스마…코코넛 밀크 리소토 순신간에 완성
입력 2020-02-15 21:43 
‘정글의 법칙’ 오스틴강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오스틴강이 셰프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오스틴강이 고둥으로 리소토를 만들었다.

이날 오스틴강은 바닷물을 웍에 담아 고둥을 끓였다. 그는 코코넛 밀크느끼하고 달콤해 바닷물을 썼다”고 이유를 밝혔다.

오스틴강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던 노우진은 웍을 잡으니까 카리스마가 나온다”며 감탄했다.


오스틴강은 코코넛 오일과 밀크, 고둥살, 쌀을 넣고 순식간에 리소토를 완성했다.

이에 노우진은 웍을 잡으면 카리스마가 나와서 반말 못하겠다”며 오스틴강의 카리스마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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