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지석진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와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석진이 수프를 깨작깨작 먹자 유재석은 석진이 형은 복 없게 먹어”라고 타박했다.
이를 듣던 이광수도 (솔직하게 말해서) 밥맛 떨어지는 스타일이다”고 맞장구를 쳐 폭소케 했다.
조세호도 음식을 깨작깨작 먹자 모두들 이유를 물어봤고, 조세호는 피검사를 해야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지석진, 이광수가 수프 먹으면 피 안나와?” 피가 묽어지니?”라며 의문을 표하자 조세호는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는 거 아니냐...벼락치기 같은거다”고 말하면서도 깍두기를 2개씩 집어 먹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지석진, 이광수, 조세호와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석진이 수프를 깨작깨작 먹자 유재석은 석진이 형은 복 없게 먹어”라고 타박했다.
이를 듣던 이광수도 (솔직하게 말해서) 밥맛 떨어지는 스타일이다”고 맞장구를 쳐 폭소케 했다.
조세호도 음식을 깨작깨작 먹자 모두들 이유를 물어봤고, 조세호는 피검사를 해야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지석진, 이광수가 수프 먹으면 피 안나와?” 피가 묽어지니?”라며 의문을 표하자 조세호는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는 거 아니냐...벼락치기 같은거다”고 말하면서도 깍두기를 2개씩 집어 먹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