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지난해 매출 14조 4천억 원, 영업이익 1조 4천억 원, 경상이익 1조 3천억 원, 순이익 1조 26억 원 등의 경영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87%, 경상이익은 61% 증가한 것으로 매출과 이익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의 경영성적을 올리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순익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LG화학은 석유화학부문의 합병 시너지 효과와 전지부문의 매출과 이익 개선, 광학·전자재료부문의 수익 실현 등을 이같은 높은 경영 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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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87%, 경상이익은 61% 증가한 것으로 매출과 이익 모든 부문에서 사상 최대의 경영성적을 올리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순익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LG화학은 석유화학부문의 합병 시너지 효과와 전지부문의 매출과 이익 개선, 광학·전자재료부문의 수익 실현 등을 이같은 높은 경영 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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