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임창정이 생후 100일을 넘긴 막내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잘 있어요. 그냥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안부 전해요. 키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해 11월 태어난 막내아들 준표 군의 모습이 담겼다.
준표 군은 바지에 손을 넣어 움직일 수 없게되자 불편한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직 생후 3개월 된 아이가 떼를 쓰기는 커녕 태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또 방긋 웃는 모습이 임장정과 똑 닮아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같은해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또 지난해 11월 다섯째 준표 군의 출산을 낳으며 5형제의 아빠가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임창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임창정이 생후 100일을 넘긴 막내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잘 있어요. 그냥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안부 전해요. 키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해 11월 태어난 막내아들 준표 군의 모습이 담겼다.
준표 군은 바지에 손을 넣어 움직일 수 없게되자 불편한지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직 생후 3개월 된 아이가 떼를 쓰기는 커녕 태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한다. 또 방긋 웃는 모습이 임장정과 똑 닮아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같은해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또 지난해 11월 다섯째 준표 군의 출산을 낳으며 5형제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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