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프레시웨이, 구내식당에 '짜파구리' 특식 선 봬
입력 2020-02-13 10:21  | 수정 2020-02-13 14:11
CJ프레시웨이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기념해 CJ그룹 계열사 구내식당을 포함, 위탁 운영 중인 구내식당 전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짜파구리 특식을 선보입니다.

시작은 영화 기생충의 투자배급을 담당한 CJ ENM 구내식당으로 CJ프레시웨이는 아카데미 시상식 다음날인 지난 11일 짜파구리 특식 600인분을 준비해 점심 메뉴로 내놨습니다.

이어 CJ프레시웨이는 13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 위치한 구내식당에서 ‘짜파구리 특식 600인 분을 선보입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달 내 CJ그룹을 비롯한 계열사 구내식당 전 점포는 물론 위탁운영 중인 오피스, 산업체 300여 곳에 순차적으로 '짜파구리'를 특식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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