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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현우 “유산슬로 잘된 후 광고 9개 들어왔다”
입력 2020-02-12 23:44 
라디오스타 박현우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작곡가 박현우가 ‘놀면 뭐하니 출연 후 광고가 9개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했다.

이날 광고가 많이 들어왔다는데”라고 물었고, 박현우는 광고 들어온 게 9개다”라고 답했다.

이어 첫 광고가 들어왔을 때 정경천이 까탈스럽게 굴어서 뺐다. 지금 삐쳐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편곡가 정경천은 의리가 없다. 나는 단독 광고 2개 들어왔는데 ‘나 혼자서는 안한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난 의리의 사나이다”라고 티격태격 해 폭소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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