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안혜경, 연기자의 카리스마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연극 '섬마을 우리들'에서 극중 미모 역을 맡은 배우 안혜경이 12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섬마을 우리들'은 평범한 일상의 삶이 꿈이라 말하는 섬마을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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