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드라마 촬영 중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배우 권나라가 촬영장에 복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권나라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건강이 호전됐다”면서 오늘 ‘이태원 클라쓰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권나라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글라쓰 촬영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이에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으나,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권나라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 오수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trdk0114@mk.co.kr
드라마 촬영 중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배우 권나라가 촬영장에 복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권나라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건강이 호전됐다”면서 오늘 ‘이태원 클라쓰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권나라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글라쓰 촬영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이에 그의 건강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으나,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권나라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 오수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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